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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전세계가 주목한다" 덧글 0 | 조회 880 | 2015-02-14 02:32:04
관리자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주)가 ‘2015 신년 킥 오프 세미나’를 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새해 새로운 비젼을 통해 힘찬 도전을 다짐하기 위해 ‘비상, 다 함께 더 멀리’ 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크릿(Seacret) 아이작 밴 샤바트(Izhak Ben Shabat) 최고경영자, 시크릿 공동창업주이자 세일즈‧마케팅 담당 베티 부사장, 마크 강 아시아 사장, 김현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판매원 1만여명이 참석했다.

마크 강 아시아 사장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해 나날이 성장을 거듭한 특별한 한해였다”며
“꿈과 비전이 현실화되고 (판매원)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멋진 한해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크릿 창업자인 아이작 밴 샤바트 최고경영자는
“세계 40개국에 진출한 시크릿은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네트워크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며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으며 신뢰를 기반으로 뿌리가 튼튼한 회사가 되도록 노력해

서 혼자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함께 성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시크릿의 기업이념은 독보적인 제품, 혁신적인 기회 그리고 남다른 기업문화를 통하여 세계적인 부의 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힌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 김현수 대표는 “한국에서 시크릿은 보이지 않았던 존재에서

이제 한국에서 검증할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해 회원 수 및 엑티브 사업자가 전년 대비 450% 늘어나는 급성장을 이끌어냈다.

지난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올린 매출액은 소비자피해 보상기관인 직접판매공제조합과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에

가입한 120여개 다단계판매 업체 중 ‘TOP 10’에 들어갈 정도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기록했다.

2005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설립된 시크릿의 세일즈‧마케팅 담당 부사장 베티는 “여러분(판매원)이 노력하고

시장에서 신뢰를 얻으면 존경받는 직업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제품을 통해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경제적으로 성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크릿은 지난해 11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멕시코, 캐나다, 호주, 한국, 일본 등

 전세계 판매원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4 인터내셔널 컨벤션’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가 개최한 ‘2015 신년 킥 오프 세미나’ 행사는 제품 설명, 변경된 보상플랜 교육 후 직급 인증식으로

이어졌다. 직급 인정식에서는 박재창, 이두현 회원이 블루다이아몬드 직급을 인정받았으며 박성환 회원과 정희자 회원은

‘7 figure earner’반지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판매원은 “성공하려면 꾸준하고 성실하게 사업을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며 “평범한 전업주부로 지나다 얼마전 사업을 시작한 초보에 지나지 않지만 상위사업자처럼 한 계단씩 서두르지

않고 노력하면 분명 성공하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지난해 12월 본사를 서울 강남구 삼성역 주변의 KT&G타워로 이전했다.
올해 2월 7일에는 회원들을 위한 교육공간인 ABC(Agent Business Center)를 본사와 같은 건물로 이전해 회원들의 사업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김순희기자 ksh@maeilmarke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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