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직도 15년전 그 환자가 잊혀지질 않는다.
피부가 예민하다하여 가장 순한 종이반창고를 썼는데도, 아무리 조심조심 반창고를 떼어내도
결국 피부까지 같이 벗겨지던 그 스테로이드 중독 할머니.ㅜㅜ 당장 눈앞에 보이는 효과때문에 손을 놓지 못했던거겠지. 결국은 평생 독을 발라온 것을..

내가 그랬다~
이 사업을 떠나서
시크릿 제품을 알게해줘서 너무 고맙다고~
나 뿐만아니라, 특히 우리 아가야들이 이 좋은걸 쓰고 있다는게 너무 좋아서다.

무 파라벤 제품.
평생 써도 몸안에 독소하나 쌓이지않는..
심지어 몸안에 축적돼온 독소를 모두 배출해주는..
거기다 사해까지 직접 가지않아도
5000년동안 고농축된 미네랄을 듬뿍듬뿍 내몸에 매일 공급해주는 고마운 시크릿.

내가 직접 써보고 직접 느껴봤기때문에,
그리고 알게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들으며
행복하게 사업할 수 있다는게
누가뭐래도 더 이사업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다.

--------------------- 다음은 김** 사장님 카스 사진 옮김 --------------------------